
부산보훈병원장례식장 소개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장례절차를
경건하고 품위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보훈병원은 현대식 시설로 신축, 장례문화개선을 선도하는데 역점을 두고 운영합니다.
장례의식을 편안하고 엄숙하게 치를 수 있는 최적의 편의시설과 양질의 장례용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장례용품은 신회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가격정찰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장을 찾으시는 고객님께 저희 병원 임직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중히 장례를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보훈병원장례식장 주소
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420
(우)46996
부산 사상구 주례동 235
부산보훈병원장례식장 전화번호
051-601-6785 대표번호
부산보훈병원장례식장 지도
조문 예절
문상시기
상주가 성복(상복으로 갈아입는 것) 후 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염습이나 입관 후 문상 하여야 하나, 현재는 돌아가신 직후 문상하여도 무방합니다.
문상절차
부의록을 작성하고 부의금을 부의합니다.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둡니다.
헌화방법
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볍게 잡고 왼손 바닥으로 오른손을 받쳐 들어 두 손으로 공손히 끝 봉우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 하여 제단 위에 헌화 한 뒤 잠깐 묵념을 합니다.
※ 종교적 이유, 빈소상황 등에 따라 헌화와 분향을 반대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향방법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는데 이 때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칩니다.
선향(線香. 막대 향)일 경우 하나나 둘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든지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절대 입으로 불면 안 됩니다.
두 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는데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나 여러 개일 경우 반드시 하나씩 꽂아야 합니다.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 또는 두 번 절을 합니다.
영좌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하거나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합니다.
상주와 친밀한 관계이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를 건네는데 이때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문상이 끝나고 물러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옵니다.
문상시 위로의 인사말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
실제 조문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관계에 따라 다양하다.
보통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가 좋다.
상주는 상중에는 항상 죄인이므로 “고맙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문상 온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외 인사말은 다음과 같다.
상주, 상제의 부모인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상사란?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 것)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망극이란? 어버이의 은혜가 그지없다는 뜻)
상제의 아내인 경우
•얼마나 섭섭하십니까?
•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백씨란? 남의 맏형의 존대말 / 중씨란? 남의 둘째형의 높인말 / 계씨란? 남의 사내아우의 높인말)
자녀인 경우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참척이란?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는 일)
문상을 갔을 때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르는 것이 올바르다.
망인이 연세가 많아 돌아가셨을 때 호상(好喪)이라 하여, 웃고 떠드는 일은 있어서는 아니 되겠다. 죽음에 호상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조문 예절
문상시기
상주가 성복(상복으로 갈아입는 것) 후 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염습이나 입관 후 문상 하여야 하나, 현재는 돌아가신 직후 문상하여도 무방합니다.
문상절차
부의록을 작성하고 부의금을 부의합니다.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둡니다.
헌화방법
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볍게 잡고 왼손 바닥으로 오른손을 받쳐 들어 두 손으로 공손히 끝 봉우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 하여 제단 위에 헌화 한 뒤 잠깐 묵념을 합니다.
※ 종교적 이유, 빈소상황 등에 따라 헌화와 분향을 반대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향방법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는데 이 때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칩니다.
선향(線香. 막대 향)일 경우 하나나 둘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든지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절대 입으로 불면 안 됩니다.
두 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는데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나 여러 개일 경우 반드시 하나씩 꽂아야 합니다.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 또는 두 번 절을 합니다.
영좌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하거나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합니다.
상주와 친밀한 관계이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를 건네는데 이때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문상이 끝나고 물러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옵니다.
문상시 위로의 인사말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
실제 조문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관계에 따라 다양하다.
보통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가 좋다.
상주는 상중에는 항상 죄인이므로 “고맙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문상 온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외 인사말은 다음과 같다.
상주, 상제의 부모인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상사란?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 것)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망극이란? 어버이의 은혜가 그지없다는 뜻)
상제의 아내인 경우
•얼마나 섭섭하십니까?
•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백씨란? 남의 맏형의 존대말 / 중씨란? 남의 둘째형의 높인말 / 계씨란? 남의 사내아우의 높인말)
자녀인 경우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참척이란?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는 일)
문상을 갔을 때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르는 것이 올바르다.
망인이 연세가 많아 돌아가셨을 때 호상(好喪)이라 하여, 웃고 떠드는 일은 있어서는 아니 되겠다. 죽음에 호상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장례절차
임종 전 준비사항
임종을 하면 장례식장으로 연락하여 장례식에 관한 안내를 받습니다.
– 운구용 차량이 필요하신 고객님께선 해당 지점으로 요청 시 운구용 차량을 보내드립니다.
– 유족이 동행하여 고인을 안치실에 안치한 후, 안치 위치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자택에서 운명하실 경우
병원 응급실에서 故人사망원인 확인을 위하여 검안(檢䅁)하고 장례식장으로 이동하여 고인을 안치 후 상담한다.
(의사가 없는 시설기관에서 사망할 경우에도 동일함)
병원에서 운명하실 경우
간호사에게 장례식장 사용여부를 통보하여 장례식장으로 이동하여 고인을 안치 후 상담한다.
사망진단서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하는 경우
사체검안서
자택, 의사가 없는 시설기관에서 사망, 외인사, 병원으로 이송 중에 사망한 경우 등.
검사필증 및 사체인도서
검사가 사망원인을 확인한 후 발급되는 서류 (사망종류가 병사가 아닌 외인사, 기타 및 불상인 경우는 사망장소의 관할경찰서에 신고하여 경찰의 지시를 받아야 함.)
장례 1일차
| 임종 > 수시 > 발상 > 장례일정/방법 확정 > 부고
장례 2일차
| 염습 > 반함 > 입관 > 영좌설치 > 성복제 > 문상
장례 3일차
| 발인 > 영결식 > 운구 > 하관 > 성복제 > 반우제
일자별 장례 진행 순서
1일차 : 운구
1. 먼저 장례식장 시설 이용이 가능한지 전화 문의하여 확인해 주십시오.
– 운구용 차량이 필요하신 고객님께선 장례식장으로 요청 시 운구용 차량을 보내드립니다.
– 유족이 동행하여 고인을 안치실에 안치한 후, 안치 위치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2. 이용안내 및 상담
3. 빈소 결정
– 유족과 문상객을 감안하여 빈소를 선정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4. 이용계약 작성
5. 염습 ·입관 시간 결정
– 염습 ·입관 2시간 전까지 장례용품(관, 수의, 부속물 등)을 미리 선정하여 염습 ·입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엽습 ·입관 전, 반드시 사망진단서(병사)나 사체검안서와 검사지휘서(사고 ·외인사 등)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6. 장례용품 준비
2일차 : 입관
1. 성복제 : 상식(유교, 불교), 입관예배(기독교), 입관예절(천주교)
-염습·입관의식 후 유족은 완장을 착용하여 상주됨을 표시합니다.
3일차 : 운구
1. 이용료 납부 (발인 1시간 이전 일괄수납)
2. 발인의식 : 발인제(전통, 유/불교), 발인예배(기독교), 출관예정(천주교)
3. 시신 인수
– 시신을 인수할 때에는 유족 한 분이 직원과 동행하여 확인해 주십시오.